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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침묵 깬' 윤경호의 첫마디…"말 안 하니 내 안이 더 시끄럽더라"

무명의 더쿠 | 14:40 | 조회 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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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컬투쇼' 공식 SNS




윤경호는 13일 오후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공약이었던 13시간 묵언수행을 마무리했다.


그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말을 못 하니까 내 생각이 나한테 말로 들리더라. 말을 안 하는데도 너무 시끄러웠다. 오히려 제 안의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윤경호는 "아빠가 말을 안 하니까 아이들도 아침에 말을 안 하더라"며 "묵언수행을 시작했을 때 둘째가 부탁한 걸 들어줬는데 입모양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묵언수행을 주상욱 형님 덕분에 하게 됐는데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오늘 함께해 준 SBS 팀과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공약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준석 기자


https://v.daum.net/v/2026071321303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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