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K-팝 돔구장, 관내 유치…문체부에 건의”
441 2
2026.07.14 12:57
441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8858?sid=102

 

1호 결재 ‘구민주권행정 실현 기본계획’
“국무회의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 공개
구청 의사결정, 왜곡되지 않게 전달할 것
방화대교 인근 한강공원 개발도 재추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강서구청 내 집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도 구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빈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강서구청 내 집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도 구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도 구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시설을 늘리기 위해선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돔구장 건립을 건의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상지는 방화동 5호선 차량기지 이전 부지다.

진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키를 4년 더 잡게 됐다. 보궐선거 당선 후 2년 6개월 동안의 구정 운영 능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다. 득표율은 56.21%로, 40.42%를 받은 상대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20개 동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그가 민선 8기를 거치며 느낀 구정 운영의 핵심은 ‘구민의견’이다. 그가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 서명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선택한 이유다. 헤럴드경제는 지난달 26일 진 구청장을 만나 민선 9기 구정 운영 청사진을 들여다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구민들이 다시 선택한 이유는.

▶선거 기간 내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끝까지 마무리해 달라’는 것이었다. ‘구청장이 가깝게 느껴졌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의 일하는 방식과 구민을 대하는 태도, 성과, 노력에 대한 평가가 있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는 수십 년 숙원사업의 물꼬를 튼 성과들이 공감을 얻은 것 같다. 취임 직후 멈춰 있던 CJ 부지 개발사업을 재개했다. 자치단체장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의장을 만나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방화 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예비타당성 조사의 관문도 넘었다.

-교통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정거장을 줄여 강북횡단선 사업을 재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강서구가 영향을 받을수도 있나.

▶서울시는 사업성 보강을 위해 정거장 수를 17개에서 15개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없어지는 정거장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우리 구에는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에 등촌2동역(가안)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 역은 빠지면 안 된다. 등촌2동역은 강서구뿐 아니라 양천구의 교통 수요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속도가 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새로운 인구의 유입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같은 논거를 시에 제시 했다. 또 2호선 까치산역에서 끝나는 신정지선은 앞으로 김포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신방화역쪽으로 신정지선을 확장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강서구청 내 집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도 구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빈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강서구청 내 집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진 구청장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듯, 구청 간부회의도 구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창빈 기자

-관내 한강공원 개발의 필요성은.

▶관내 올림픽대로를 처음에 만들 때 한강변에 너무 붙여 만들어 개발 여지가 적었다. 유일하게 가능한 곳이 방화대교 인근이다. 지난해 개발 계획을 세워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했을 때에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는 통과를 못 했다. 올해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복합시설 확충계획은.

▶정부 차원에서 강서 관내에 K-팝 돔구장을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문체부에 건의했다. (방화동) 5호선 차량 기지 이전 부지를 염두에 두고 문체부와 논의를 하고 있다. 구청사 용지도 있다. 구청사 용지는 주민 4700여 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연장·도서관·체육시설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략)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7.13 51,6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6,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26,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5,9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1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86,4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3,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5,0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1,4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246 유머 아이구~ NCT 좋아해? 연애 못해~~ 그러면 17:12 42
3115245 이슈 2017년 첫방 이후 역대 처음으로 화제성 1위 달성했다는 전지적참견시점 17:12 63
3115244 이슈 뱃살 만져서 짜증내는 고양이 2 17:09 295
3115243 이슈 은채가 구성한 르세라핌 멤버들 야구 포지션 17:09 218
3115242 이슈 구조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포토] 3 17:07 578
3115241 이슈 보아 9월에 일본 BoA the LIVE 투어 후 내년 1월 파이널 공연 예정 17:06 244
3115240 이슈 뱃살이 아주 말랑말랑말랑 5 17:04 691
3115239 기사/뉴스 '20140416' 대학병원 앱 '세월호 참사' 연상 문구 논란 11 17:02 773
3115238 이슈 춘천 가실 일 있나요...? 육림닭강정을 꼭 드셔보시길..... 갓 나왔을 때도 미쳤지만 식었을 때의 그 쫜득쫜득함은 육림에서만 느낄 수 있음.. 1 17:01 1,039
3115237 기사/뉴스 '부실복무' 송민호 "책임자에 돈 빌려주고 자녀 춤 상담도"…재입대할까 12 17:00 1,048
3115236 유머 503덬 찾아요. 187 16:57 13,994
3115235 이슈 핀터레스트 여행하다가 실바니안으로 영화를 재현한 시리즈를 발견했고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지음 11 16:56 1,413
3115234 이슈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명탐정 코난전> 홍대 AK플라자에서 오픈 예정(8월 12일부터~) 16:56 278
3115233 이슈 2026년 7월 2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리센느, 재현) 1 16:55 323
3115232 이슈 순혈 사이비가 알려주는 교내 결혼방법 16 16:54 2,200
3115231 유머 부모 관련으로 알게 된 것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일. 5 16:53 2,324
3115230 이슈 1년에 1900만명이 여행 오는 미국 도시 23 16:53 2,055
3115229 이슈 기상특보 발효현황.jpg 23 16:52 3,108
3115228 유머 한국인들은 죄송합니다가 너무 길어서 4 16:52 2,788
3115227 기사/뉴스 김포시 "김포FC 직원 58억 원 횡령 정황...특별감사" 27 16:4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