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기적' 리센느, MBC 복덩이 등극…'전참시' 출연→TV 부문 '1위' 달성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2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전참시’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1위 달성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오른 신인 그룹 리센느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앞서 JTBC ‘아는 형님’을 1위에 올려놓았던 리센느는 이번 주 MBC ‘최우수산’의 화제성도 전주 대비 175.2% 폭등시키며 독보적인 ‘예능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전참시’ 406회에서는 단돈 1천만 원으로 시작해 발로 뛰며 멤버들을 홍보한 소속사 대표·이사와 2년간 1,500여 개의 콘텐츠를 쌓으며 버텨온 리센느의 눈물겨운 성장사가 최초로 공개돼 큰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2년 전 곡 ‘Love Attack’의 뒤늦은 역주행 1위 소감과 함께, 고향 거제도로 금의환향해 미니 팬미팅을 여는 등 거제의 딸다운 활약을 펼쳤다. 아울러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를 같이 쓰던 과거를 청산하고 소속사 이사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선물한 넓고 쾌적한 새 숙소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지켜보던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최근 리센느의 리더 원이는 개인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갸루 및 사투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고, 이는 그룹의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화제성에 힘입어 리센느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일 이들은 곡 'LOVE ATTACK'으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선배 그룹 카라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해 새로 발매한 신곡 'Pretty Girl' 역시 차트 6위에 진입시키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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