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호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첫 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미닉스 측은 “윤경호의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가 참여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오는 15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OTT 플랫폼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윤경호는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을 통해 유쾌한 ‘헤비 토커’로 화제를 모으며 크게 사랑받기 시작했다. 이에 지난 11일 첫 공개된 ‘뜬뜬’의 새 코너 ‘라면 먹고 올래?’에도 합류해 공개 3일 만인 14일 기준 조회 수 435만 회를 넘기는 등 큰 인기를 얻었고, 현재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또한 시청률 20%를 넘기며 흥행 중이다.
더불어 지난 13일에는 ‘김부장’ 시청률 공약으로 13시간 묵언 수행을 진행해 크게 화제를 모았다. 공약을 실행하는 동시에 팬 사인회와 라디오 출연 등을 함께 했고, 결국 7시간여 만에 라디오 출연 중 입을 열어 묵언 수행에 실패하면서 큰 웃음을 안겼다.
이렇듯 윤경호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광고계를 접수할 전망이다. 윤경호는 ‘라면 먹고 올래?’에서도 ‘핑계고’ 출연 후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직접 밝힌 바 있다.
함께 출연했던 김남길과 주지훈도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많은 전화를 받았다” “주변에서 영화 1000만 관객보다 힘든 거라고 말하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경호는 올해 들어 작품이 계속 나온다. 광고도 두 편이나 찍지 않았나”라고 묻자 윤경호는 “‘핑계고’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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