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장재현 감독과 ‘호프’ 行…‘벌써 자숙 끝?’[스경X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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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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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아인이 ‘호프’ 시사회에 참석한 영상이 퍼져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 속 유아인은 블랙 셔츠에 모자를 깊숙하게 눌러쓰고 황급히 이동하고 있다. 그 뒤로 장재현 감독이 마치 보호자처럼 유아인의 뒤를 봐주고 있다. 두 사람은 ‘뱀피르’서 연출과 배우로 만나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은 지난해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피르’로 복귀한다고 보도가 됐지만, 장재현 감독 측은 “확정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일에도 이성민, 윤경호와 함께 유아인이 ‘뱀피르’의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만약 출연이 확정이라면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한지 3년여 만이다. 유아인은 2024년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다. 또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 및 교사,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등 혐의도 받았다.
그러나 2심 재판부가 1심을 파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으로 감형했고 유아인은 수감 5개월만에 석방됐다.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됐다.
한편 유아인은 오랫동안 몸 담았던 UAA와 결별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도 휩싸였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무대응으로 일관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26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