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 버논, 세기의 러브스토리 듣는다…'꼬꼬무' 첫 출연

14일 OSEN 취재 결과, 세븐틴 버논과 B1A4 산들, 배우 김수진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냘 이야기’ 녹화를 마쳤다. 이들의 출연분은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파일럿을 마친 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2021년 10월부터 정규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다.
세븐틴 버논이 ‘꼬꼬무’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한 버논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버논이 ‘신입 꼬물이’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몰입도를 높일지 주목된다.
B1A4 산들은 그룹 내에서도 남다른 리액션으로 주목을 받아온 산들인 만큼 ‘꼬꼬무’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며, 김수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을 통해 풍성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만큼 ‘꼬꼬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버논, 산들, 김수진이 리스너로서 들을 이야기는 한중 탁구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커플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1986년 아시안게임을 치르며 연인 관계로 발전, 국제 결혼이 흔치 않았던 80년대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결혼에 골인했다. 사업 등의 이유로 20여 년을 떨어져 지낸 것으로도 알려진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목요일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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