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논란’ 유아인, ‘호프’ 시사회서 포착…모자 푹 눌러쓰고 환한 웃음[Oh!쎈 이슈]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호프’ VIP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수많은 스타가 참석했다.
특히 유아인이 ‘호프’ 시사회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올블랙 의상에 파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타났다. 유아인은 지인들과 악수를 하고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유아인은 복귀작인 영화 ‘뱀피르’를 연출하는 장재현 감독과 함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전해졌다.
‘뱀피르’는 브램 스토커의 고전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뱀파이어를 잡는 헌터와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뱀파이어물이다. 배우 유아인이 헌터, 이성민이 신부로 출연하며 윤경호가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데 이어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23년 재판에 넘겨졌던 유아인은 이듬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지만 2심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으로 감형됐으며 지난해 7월 3심 대법원에서 형을 확정지었다.
이후 유아인의 집행유예 형이 확정된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뱀피르' 투자배급사 NEW 관계자는 OSEN에 “언급된 배우를 비롯해 다양한 배우들을 조율 중"이라며 "확정되면 말씀 드릴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과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복귀를 확인시켜줬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7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