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경호, 13시간 묵언수행 끝 입 열었다 "내 생각이 들려, 말 안 하는데 시끄럽더라" 소감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3194

nSWWqu


윤경호는 13일 오후 8시 30분께, 개인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공약이었던 묵언수행을 마무리했다.


앞서 윤경호는 지난달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3%를 달성하면 13시간 동안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돌파하며 공약을 달성했다.

이에 윤경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묵언수행에 돌입했고, 서울 양천구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과 팬 사인회까지 말없이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컬투쇼'에서는 말을 할 경우 묵언수행 시간이 5분씩 늘어나는 추가 규칙까지 생겼고, 윤경호는 몇 차례 말을 하면서 총 20분이 추가돼 더욱 긴 시간을 침묵 속에서 보내야 했다.묵언수행을 마친 윤경호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먼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말을 못 하니까 내 생각이 나한테 말로 들리더라. 말을 안 하는데도 너무 시끄러웠다"며 "오히려 제 안의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고 털어놨다.

가족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아빠가 말을 안 하니까 애들도 아침에 말을 안 하더라"며 "묵언수행을 시작했을 때 둘째가 부탁한 걸 들어줬는데 입모양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묵언수행을 주상욱 형님 덕분에 하게 됐는데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웃으며 "오늘 팔로우해 준 SBS 팀과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353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UAE “유조선 2척, 이란 미사일 피격…1명 사망”
    • 12:23
    • 조회 40
    • 기사/뉴스
    • 김부장에서 윤경호의 원스타 아내로 특출한 김지영
    • 12:23
    • 조회 177
    • 이슈
    • 입맛 무던한 사람의 맛 표현 스펙트럼
    • 12:23
    • 조회 60
    • 이슈
    • 질투쟁이 고양이 마루
    • 12:22
    • 조회 94
    • 이슈
    • 52주 최저치 찍은 코스닥
    • 12:21
    • 조회 507
    • 이슈
    6
    •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재 주가
    • 12:21
    • 조회 1083
    • 이슈
    19
    • 판교에서 내리는 개발자들 백팩엔 뭐가든거임 컴퓨터는 회사에 있을텐데 왜그렇게 단단하고 커다란 백팩을 매야만하나요??
    • 12:18
    • 조회 950
    • 유머
    7
    • 인간이 키운 하이에나는 극도로 애정 어린 태도를 보이고 다정하다고 함
    • 12:17
    • 조회 738
    • 유머
    9
    • ETF 절반 집어삼킨 삼전·닉스 레버리지…23조 '베팅'
    • 12:17
    • 조회 618
    • 기사/뉴스
    10
    • “자극 대신 공감”…아이오아이·한로로가 보여준 ‘스토리’의 가치
    • 12:17
    • 조회 80
    • 기사/뉴스
    • 네덜란드는 최소한의 접촉만 하고 러시아는 복복복시간을 주는 보호센터의 어린물범 돌봄방침
    • 12:17
    • 조회 272
    • 유머
    2
    • [속보]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2:17
    • 조회 1179
    • 기사/뉴스
    25
    • 이거 수영 맞나요?
    • 12:16
    • 조회 152
    • 유머
    • “니들이 게맛을 알아?” 신구 유행어 잭팟, 생각보다 버거는 안 팔려 ‘솔직’(짠한형)
    • 12:15
    • 조회 385
    • 기사/뉴스
    5
    • 최근 방송 예고편 보고 놀란 2AM 이창민 몸 근황…jpg
    • 12:14
    • 조회 931
    • 이슈
    • 프로그래밍된 동작이 아닌 강화 학습을 통해 배운 달리기로 사람들과 조깅하는 로봇
    • 12:14
    • 조회 264
    • 이슈
    2
    • 가수도 질색하는 공연장
    • 12:13
    • 조회 792
    • 이슈
    1
    • 테이, 축가 요청에 고충 토로 “모르는 분들은 부탁 말아달라” 소신 발언
    • 12:12
    • 조회 1303
    • 기사/뉴스
    4
    • 카카오뱅크 AI 퀴즈
    • 12:11
    • 조회 195
    • 정보
    1
    • 여름철 빨래 세탁 문의는 이션에게.. 👕👖
    • 12:10
    • 조회 402
    • 유머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