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호 태풍 '바비'가 상륙한 중국 동부 연안은 '수중 도시'가 돼버렸습니다.
저장성 웨칭에서만 1,300그루 넘는 나무가 쓰러졌고 위환에선 1,800억 원 이상 경제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268만 명이 미리 대피하고, 고가도로에 비상 주차를 허용하는 등의 예방 조치로 '선방'했다고 자평하는 분위기입니다.
산둥 반도까지 북상한 태풍은 열대 저압부로 약해졌지만, 여전히 두꺼운 비구름을 몰고 바다 건너 한반도로 소용돌이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압록강 하류인 중국 단둥에도 큰비가 예보돼 물난리에 취약한 북한 지역도 위태로운 처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8894?sid=104
북한에 비 많이 내리면 중부도 위험하지않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