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김부장' 박격포 씬에서 쾌감...천하무적 된 느낌"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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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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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기억에 남았던 무기는?”이라는 질문에 박진철 역의 윤경호는 “RPG라고 불리는, 흔히 박격포로 알고 있는 이런 포를 쏘는데 그거를 쏠 때 쾌감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는 “벽이 빵 뚫리고 차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 생기고 뭔가 진짜 천하무적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들 역시 소환됐다. 소지섭은 “저는 기본적으로 수트 한 벌에 블랙 전술 복장 저렇게 두 벌 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성한수 역의 최대훈은 태권도복, 윤경호는 군복을 입었다고 돌아봤다.
윤경호는 군복 위주인 자신의 의상이 편했다며 “상대적으로 태권도복만 입고 다녀야 하는 성한수 씨가 되게 추운 날이었는데 태권도복을 입고 다니다보니 속에 뭘 껴입기도 어렵고 고생을 많이 했다. (촬영 당시) 도복만 입고 다니기에 너무 추운 날씨니까 극중에 설정을 넣어서 급하게 조끼를 하나 사는 설정을 넣었다”라고 밝히며 성한수가 꽃무늬 김장 조끼를 입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이에 최대훈은 “너무 안쓰러워보였는지 그게 투입이 됐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SBS Catch 유튜브 채널
https://v.daum.net/v/20260713180707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