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 구호 논란’ 배재고-광주일고 갈등, 사건 불송치 전망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않아, 잘 정리될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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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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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이미지 보기배재고와 광주일고 간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는 번지지 않을 전망이다. 6일 배재고 야구부 주장(왼쪽)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광주일고 간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수사 상황과 관련한 질문에 “배재고에서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과했고, 광주일고 교장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해 잘 정리될 것 같다”고 전했다.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은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도중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연호해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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