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박해준, 특급 게스트..'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관전 포인트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비롯해 배우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롭게 뭉친 네 사람은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가족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 염정아의 든든한 리더십과 김선영의 털털한 매력, 강유석의 유쾌한 에너지, 노윤서의 밝은 분위기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사 남매가 호된 신고식을 비롯해 반전이 이어지는 조업을 경험하며 매 순간 긴장을 놓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존 시즌과는 다른 예측 불가한 전개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동의 규모도 한층 커졌다. 멤버들은 전국 각지를 돌며 멍게 수확과 견내량 돌미역 채취 등 다양한 제철 작업에 나선다. 산과 들, 갯벌, 바다를 오가며 직접 식재료를 공수하고, 노동 끝에 완성되는 염정아표 제철 밥상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조정석과 박해준이 출연을 예고했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을 통해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 연기했다. 강유석과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인연도 있어 예능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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