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윤경호 응원 차 깜짝 등장 "말 못 하는 모습 보니 안쓰러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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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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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달성 기념 윤경호 묵언수행 사인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윤경호는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3%를 달성 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김부장'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했고, 13일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묵언수행과 함께 SBS 파워FM '컬투쇼' 출연,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
사인을 받던 중 깜짝 등장한 손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 역을 맡은 배우 서수민이 사인회에 등장한 것.
서수민은 "(윤경호가) 말을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다. 항상 현장에서도 말이 많으신데…"라며 "괜찮으세요? 우는 것 아니죠?"라며 윤경호를 걱정했다. 윤경호는 계속 입을 떼다 답답한 듯 가슴을 쳤다.이어 서수민은 "(묵언수행 완료) 하실 수 있으시죠?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현장의 팬들은 "민지야 집에 가자"라며 연호했다.
윤경호는 서수민을 위한 사인에 "집에 가서 아빠랑 밥 먹어. 진철 삼촌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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