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파 회장 "모든 국가가 월드컵 꿈꿔야"…64개국 확대 "중국 주려고?" 의심 폭발
1,492 34
2026.07.13 15:45
1,492 34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릴 수 있다는 방안에 대해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작은 국가들이 월드컵 참가 기회를 얻지 못하면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특히 48개국 체제로 처음 치러진 이번 북중미 대회에 출전한 아프리카 10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점을 들어 "엄청난 성공이다"라고 언급하며 "직전 대회에서 아프리카 출전국이 5개국에 불과했다.

 

이는 모든 팀을 포용하고 참가 기회를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선 이런 개편이 48개국 체제에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중국을 월드컵에 참가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피파가 돈독이 오른 것 아니냐"며 "차라리 중국에게 티켓 한 장을 돈 주고 팔아라", "참가국이 많아지고 수준이 떨어지는 월드컵을 누가 보냐" 등 격렬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다음으로 열리는 2030년 월드컵은 개최 100주년을 맞아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

 

만약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64개국으로 늘면 경기 수가 32개국 체제 때보다 2배로 늘어 총 128경기가 치러지게 됩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1975?sid=104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 00:05 24,8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5,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1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5,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0,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3,4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263 이슈 아빠가 프랑스 기념품을 잔뜩 19:37 50
3114262 기사/뉴스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원가입 강요' 이만희 구속기소 1 19:36 54
3114261 이슈 제주 4.3 영화 <한란> 으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한 김향기 19:35 119
3114260 이슈 씻겼음 부리또 2 19:35 414
3114259 정보 성심당 케이크 & 롤 신상 및 한통메론 판매 종료 2 19:34 531
3114258 이슈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 19:33 136
3114257 이슈 교토의 바가지 이중 가격제 상황 19:33 404
3114256 이슈 계정주 어깨 관절 탈구 사유 : 6 19:32 1,070
3114255 유머 ??? : 투자라는 걸 전혀 모르고 저축만 하는 한심한 인생들 3 19:31 825
3114254 정보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추이...jpg 7 19:30 346
3114253 기사/뉴스 “밥 한번 먹자, 시간 언제 돼?” 다 빈말이었다…요즘 Z세대가 약속 피하는 이유 [이슈, 풀어주리] 1 19:30 398
3114252 이슈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하는데 말만 안하지 별 희안한 소리 다 내는거 ㅈㄴ 웃겨 ㅅㅂㅋㅋㅋㅋ 1 19:29 648
3114251 유머 책 읽는 속도 3 19:29 558
3114250 정보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추이...jpg 3 19:28 257
3114249 이슈 입틀어막은거개웃기게 2 19:28 524
3114248 이슈 진수: 아이콘보다 잘생긴 아이콘매니저 릴스만든 ㅅㄲ 좋은말할때내려라... 4 19:27 1,054
3114247 이슈 ※둘이 커넥션 있는 거 아니야?※ '김 부장 이야기' 시즌 2 캐스팅 공개투표🗳️|임형준의 연기의 성🏰 EP.16 19:27 88
3114246 유머 집단 영숙사태 1 19:26 419
3114245 정보 하츠투하츠 'Lemon Tang' 멜론 일간 추이...jpg 2 19:26 332
3114244 이슈 <하퍼스바자> 허남준이 팬들을 위해 직접 남긴 손글씨 메세지 카드 📃📮  2 19:2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