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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여행 큰손 중 하나인 대만 관광객들이 세트로 같이 묶어서 여행한다는 두 도시

무명의 더쿠 | 14:34 | 조회 수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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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누리꾼이 부산 여행 후 “부산병에 걸렸다”며 SNS에 올린 게시글. SNS 갈무리

 

17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대만 관광객이 20만8984명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대만에서 부산 인기가 두드러진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가 발표한 ‘2025년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에서 부산은 일본 오사카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대만에서 부산까지 비행시간이 약 2시간15분에 불과해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짧은 일정 안에서도 바다와 도심,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부산의 그 많은 중국관광객마저 2위로 제치고

관광객 수로 대만관광객이 1위를 먹을만큼

대만에서는 요즘 제일 핫한 관광지라는 부산

 

 

심지어 '부산병'이라는 말까지

대만 1020 젠지세대 여성들에게 유행어가 될 정도라고 함

 

 

그리고 대만인들이 부산여행 온 김에 

세트로 같이 묶어서 보고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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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갈때는 오사카 + 교토 묶어서간다면

한국갈때는 부산 + 경주 이렇게 묶어서 다녀오면 된다는 

대만인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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