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변우석 팬덤 ‘변우석과 통통이’, 서울 팬미팅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부 릴레이 마무리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배우 변우석의 기부 팬덤인 '변우석과 통통이'가 서울 팬미팅을 기념해 지난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부 릴레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4,028,074원의 후원금이 마련됐으며, 해당 기금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팬미팅을 기념하는 의미를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즉석밥과 반찬,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 제작에 사용된다. 대한사회복지회는 경제적 부담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료품 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팬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다"며 "'변우석과 통통이'의 응원과 나눔이 청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봉원 대한사회복지회 회장은 "변우석과 통통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변우석과 통통이'는 2024년 변우석 팬미팅을 계기로 첫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후 국가유공자 휠체어 지원, 결식위기아동 도시락 지원, 장애인 의료보장구 및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37호에 가입했으며, 이번 기부로 아홉 번째 릴레이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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