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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 "배제고 사과했고,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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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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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7월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또한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6월 29일 청룡기 고교 야구 경기 도중 광주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고 외친 배재고 야구부를 수사해 달라는 진정을 접수해 수사해 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5330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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