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윤경호, 묵언수행 중 결국 입 열었다.."5분씩 늘어나"[컬투쇼]
3,297 18
2026.07.13 14:44
3,297 18

XOCZml

 

배우 윤경호가 시청률 공약인 13시간 묵언수행 중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결국 입을 열었다.

 

이날 윤경호는 '김부장'의 시청률 공약으로, "13%를 돌파하고, 스케줄만 잘 조율될 수 있다면, 13시간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부장'은 첫 주 만에 시청률 13%를 돌파했고, 이에 윤경호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묵언수행에 돌입했다.

 

해당 공약을 먼저 제안했던 주상욱은 "제작발표회에서도 (윤) 경호가 말이 너무 많아서 장난으로 공약으로 묵언수행을 제안했는데 2회 만에 13%가 넘었다"며 "사실 이 정도 시청률은 아무도 예상 못했을 거다. 첫 주 시청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주상욱은 윤경호가 묵언수행 공약 중 말을 하면 시간이 5분씩 늘어난다고 했고, 손나은은 "대기할 때 한마디 해서 이미 5분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주상욱은 "라디오 나왔는데 그냥 말하고, 20시간 묵언수행 해라"라고 제안했고, 윤경호는 화이트보드에 쓴 글을 통해 '그럼 몰아서 길게 말씀드려도 되냐. 꾹 참았다가 마지막에 말씀드리겠다'고 적었다.

 

윤경호는 광고 전 입을 열었고, "처음에 전혀 상상 못했고, 이걸 소화할 수 있을지, 물리적으로 이 촬영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했다"고 속사포처럼 말했다.

 

이어 "10년 전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실종느와르 M'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그때 연기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무조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남대중 작가님과도 영화를 같이 하며 인연이 있다. 소지섭최대훈 배우와 함께하는 게 영광이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왜 이 공약을 하고 있는지 얼떨떨하지만, 시청자들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해주실지 몰랐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라디오 나왔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갈까 봐 걱정했다"고 말하던 도중 광고가 흘러나와 웃음을 안겼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6/07/13/2026071314294947439?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regular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 00:05 24,8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15,1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9,1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95,0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5,9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0,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3,4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266 이슈 서로 아닌걸 알면서도 놓지못하는 관계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19:39 0
3114265 이슈 MEOVV(미야오) - [BITE NOW] 활동 비하인드 #2 19:39 1
3114264 유머 막내바오 넷째바오의 조금씩 물들기 시작한 왕밤코❤️🐼 19:39 49
3114263 이슈 내려가래도 안가서 번갈아가며 들쳐매고 재우는중 19:38 79
3114262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19:38 58
3114261 이슈 아빠가 프랑스 기념품을 잔뜩 2 19:37 436
3114260 기사/뉴스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국힘 당원가입 강요' 이만희 구속기소 2 19:36 104
3114259 이슈 제주 4.3 영화 <한란> 으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참석한 김향기 19:35 176
3114258 이슈 씻겼음 부리또 3 19:35 642
3114257 정보 성심당 케이크 & 롤 신상 및 한통메론 판매 종료 2 19:34 703
3114256 이슈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 19:33 164
3114255 이슈 교토의 바가지 이중 가격제 상황 6 19:33 593
3114254 이슈 계정주 어깨 관절 탈구 사유 : 6 19:32 1,326
3114253 유머 ??? : 투자라는 걸 전혀 모르고 저축만 하는 한심한 인생들 4 19:31 996
3114252 정보 에이티즈 'BAD' 멜론 일간 추이...jpg 7 19:30 389
3114251 기사/뉴스 “밥 한번 먹자, 시간 언제 돼?” 다 빈말이었다…요즘 Z세대가 약속 피하는 이유 [이슈, 풀어주리] 2 19:30 477
3114250 이슈 윤경호 묵언수행 공약 하는데 말만 안하지 별 희안한 소리 다 내는거 ㅈㄴ 웃겨 ㅅㅂㅋㅋㅋㅋ 3 19:29 755
3114249 유머 책 읽는 속도 5 19:29 652
3114248 정보 리센느 'Deja Vu' 멜론 일간 추이...jpg 3 19:28 289
3114247 이슈 입틀어막은거개웃기게 2 19:28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