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홈플러스 노조에서 이야기하는 홈플러스의 위기.twt

무명의 더쿠 | 11:16 | 조회 수 29659

 

 

 

https://x.com/hbgde/status/2075468654540661241

 

 

 

1. 홈플러스 위기의 주된 원인

- 영업 부진 때문이 아님: 영업이 안 된 것이 원인이라면, 이마트나 코스트코 같은 경쟁사들은 왜 건재하겠는가?

- 진짜 원인: MBK가 인수 당시 발생시킨 차입금 때문에 매달 지출되는 막대한 금융비용이 주된 원인임.

 

2. MBK의 기업회생 신청 목적

- 법원의 손을 빌려 홈플러스를 청산하려는 의도임.

- 청산할 경우 MBK는 세 번째 펀드를 엑시트(Exit)하고 막대한 성과보수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임.

 

3. 지금까지 청산하지 못한 이유

- 노조의 완강한 투쟁으로 인해 사태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었고, 청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었기 때문임.

 

4. 정상화 지연에 따른 홈플러스의 위기 심화

- 정부의 늑장 대응: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의 개입이 늦어지면서 홈플러스는 더 깊은 위기에 빠지고 있음.

- 고정비 부담: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월 500억 원 이상의 고정비만 계속 지출되는 상황임.

- 우량 사업부 매각: 계속 운영하는 것이 이득이었던 우량 사업부 '익스프레스'를 헐값에 매각함.

- 파산 준비: 회생절차 폐지 이후, MBK는 매장 내 상품들까지 헐값(50% 할인)으로 처분하며 파산을 준비 중임.

 

5. 현 상황 및 청산 시 예상되는 사회적 재난

- 대규모 실직: 2만 명의 직영 직원 중 최근 1년 사이에 이미 1만 명이 실직함.

- 연쇄 피해: 납품, 입점, 외주 협력업체 등이 입을 피해 규모는 가늠조차 하기 어려움.

- 비용 전가: MBK와 메리츠는 홈플러스 청산으로 발생하는 수조 원의 사회적 비용을 국가에 떠넘기고, 자신들은 청산 이익만 챙기겠다는 속셈임.

 

결론: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MBK에 있지만, 정부의 늑장 대응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음.

 

 

wejDdZ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026 윔블던 챔피언십 우즈(WOODZ)
    • 13:38
    • 조회 20
    • 이슈
    • 오상진❤️김소영 둘째 아들 수호 백일사진
    • 13:38
    • 조회 187
    • 이슈
    1
    • 집에 손님 온다고 화장실 청소 1시간 넘게 했는데 손님이 화장실 안 들어갔어ㅜㅜㅜ
    • 13:37
    • 조회 152
    • 이슈
    • 카메라에 포착된 엄마 다람쥐의 출산 장면
    • 13:36
    • 조회 295
    • 이슈
    • 13살 된 기념으로 죽순 13개 파티했다는 아이바오❤️🐼🎂
    • 13:36
    • 조회 250
    • 유머
    • 네이버페이5원이웅
    • 13:36
    • 조회 214
    • 정보
    1
    • 연금복권 1등+2등 당첨되면 볼수있는 폰 알림
    • 13:35
    • 조회 632
    • 이슈
    3
    • "준바오? 메이바오?"…에버랜드, 막둥이 판다 이름 공모 시작
    • 13:34
    • 조회 179
    • 기사/뉴스
    1
    • [단독] 김신영, 스승 故 전유성 유산 잇는다… '전유성 쇼' 재탄생
    • 13:34
    • 조회 292
    • 기사/뉴스
    • 어느 고양이의 하찮은 취미....gif
    • 13:34
    • 조회 442
    • 이슈
    4
    • 작년 오늘, 아이바오 생일케이크 뿌셔뿌셔한 쌍둥이 루이후이❤️💜🩷🐼🐼🐼
    • 13:34
    • 조회 275
    • 유머
    2
    • 찰스엔터 “‘모솔연애2’ 지원서 썼는데, 제출은 못했다” 고백
    • 13:33
    • 조회 444
    • 기사/뉴스
    1
    • 스위스 남자들이 여성 징병에 반대하는 이유....
    • 13:32
    • 조회 1527
    • 이슈
    26
    • 타블로가 말하는 남자가 잡혀살아야 하는 이유
    • 13:31
    • 조회 720
    • 유머
    1
    • 옆에 대학생들처럼 보이는데 대화 개웃김 서로 대화가 안됨
    • 13:30
    • 조회 1078
    • 이슈
    12
    • 리뷰가 5만개가 넘는다는 제주도 식당....jpg
    • 13:29
    • 조회 2447
    • 이슈
    36
    • 실시간 코스피 -8% 서킷브레이커 발동
    • 13:29
    • 조회 1152
    • 이슈
    30
    • 진짜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 13:25
    • 조회 1022
    • 이슈
    14
    • '같은 병실 옆 환자 살해' 관리소홀 병원장 금고형 집행유예
    • 13:25
    • 조회 410
    • 기사/뉴스
    6
    •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 시청률 추이
    • 13:24
    • 조회 1270
    • 이슈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