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7월 중 깜짝 컴백 예고 "새 싱글→직접 작사·작곡·편곡까지 참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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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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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채널 '만날텐데'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은 성시경과 함께 평양냉면을 맛보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존박은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7월에 발매될 자신의 신곡 소식을 직접 전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고백했다.
베일에 싸여있던 새 싱글에 대해 존박은 "약간 살랑살랑한데 비트도 있고, 좀 펑키하고 소울풀하다. 약간 레트로하면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살랑살랑한 여름 곡"이라고 소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신곡은 존박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한껏 짙어진 모습으로 담아냈다고 전해진다.
존박의 신곡 소개를 들은 성시경은 "이미 존박이 노래를 대단히 잘한다는 것은 음악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애정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로 인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스트리가 발산됐다는 증언까지. 두 사람은 특별한 협업 약속까지 더했다. 존박은 자신의 유튜브 커버 콘텐츠인 '기우제'를 언급하며 "최초로 남자 가수인 성시경 형의 '기우제'를 지내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에 성시경은 듀엣으로 대표 명곡인 '두 사람'을 부르자는 약속을 해 역대급 '귀호강' 콜라보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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