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주 신생아 사망, 전원 받은 신생아실 의사도 '사직'
86,658 274
2026.07.12 23:50
86,658 274


더쿠에 올라왔던 사건


https://theqoo.net/square/4271180822



사건의 결말


IxjRkU


사직엔딩..


원광대병원 산부인과 조해중 교수는 11일 열린 산부인과 회복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사건 당시 분만병원에서 전원돼 온 신생아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던 의사가 사직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전주 한 분만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는 출생 직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날 새벽 끝내 사망했다. 해당 분만병원은 아기의 상태가 악화되자 인근 상급병원에 전원을 문의했으나, 지역 신생아중환자실(NICU)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분만병원 측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조 교수는 사건 당일 원광대병원도 이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로 포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당시 병원에는 34주 산모가 진통 중이었고, 33주 산모도 새로 내원해 조산 억제제를 쓰고 있었다. 여기에 인근 개인병원에서 상황이 좋지 않은 36주 산모의 전원 문의가 들어왔다. 조 교수가 신생아실에 상황을 문의했지만 “도저히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조 교수는 “(신생아실에)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CPR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무슨 CPR이냐고 했더니 이번에 문제가 됐던 그 아기였다”고 했다.

 

이어 “그날 저녁쯤 뉴스에서 전주 지역 대학병원과 예수병원에서 받지 못한 신생아가 익산 원광대병원으로 전원됐지만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마치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이 잘못한 것처럼 보도됐고, 이후 해당 분만병원에 대한 경찰 수사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조 교수는 “그날 신생아실에서 CPR을 했던 전담의가 사직을 한다고 한다”며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아서 못 하겠다고 한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https://m.medigatenews.com/news/2375803985)



댓글 2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9.07 31,8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9,3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3,3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9,5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426 기사/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12:53 173
3154425 기사/뉴스 돈 내면 女직원이 무대서 춤…‘입건’ 홍대 메이드카페, 뭐길래 12:52 140
3154424 기사/뉴스 이창섭도 결국 올림픽공원 떠난다…공연 일주일 연기·티켓 전부 취소 1 12:49 369
3154423 유머 집사면 아는 냥이들 꼴값 모음 12 12:47 645
3154422 기사/뉴스 "지금도 '동거녀'라 조롱…억울함에 피눈물" 김건희 눈물 뒤 변호인이 올린 글 18 12:44 887
3154421 기사/뉴스 제니, '1년 공들인 작품' 공개하자 "제발 손절해라" 뜻밖의 역풍 9 12:44 1,925
3154420 기사/뉴스 '2AM' 이창민, JYP 입사 루머 해명…"생수 배달원이 데뷔" 황당 일화 ('전설의 사내') 12:43 235
3154419 기사/뉴스 '암살자(들)' 감독, 정우성 눈물에 놀랐다…"그렇게 진심으로 연기할 줄은" 11 12:41 531
3154418 이슈 도경수 ‘Guitarist’ 멜론 일간 97위 6 12:41 165
3154417 이슈 드디어, 차주님께 닿았습니다. 6 12:39 1,515
3154416 유머 "야 그거알아?핸드폰 발기를 높이면 배터리가 빨리 닳는대. " 7 12:39 1,334
3154415 이슈 직접 만들어보면 인상이 달라지는 음식 85 12:37 5,218
3154414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중남미서 'K-뷰티' 열풍‥수출액 2년 새 160% 증가 2 12:36 181
3154413 기사/뉴스 스마트폰에서 X 삭제한 美주지사… “내 삶이 더 나아졌다” 3 12:36 451
3154412 기사/뉴스 ‘마의 7년’, 정말 옛말인가?”…아이돌 수명이 길어졌다  7 12:34 540
3154411 이슈 유부녀킬러 [스페셜 선공개] 무진성V최우성, 물러설 수 없는 질투😠배틀 12:30 264
3154410 기사/뉴스 안중근 유묵 '독립' 귀환 불발…"일본인 소장자 변심" 38 12:30 1,710
3154409 이슈 아이폰 듀오 초반 구매 이용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볼 화면 3 12:30 1,474
3154408 유머 트위터 논란의 산더미 파스타 153 12:29 14,454
3154407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 하영은 품더니…SBS, "183명 생매장" 일제강점기 비극 조명 ('꼬꼬무') 3 12:29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