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1박 2일' 합류 후회 없었다…"촬영 끝나면 또 가고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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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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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한 '7번 국도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경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했지만 퇴근길 교통 체증으로 인해 목적지 7km를 남겨두고 차량에서 내려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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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적응기는 쉽지 않았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하면서도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구나. 게임해서 이긴 게 하나도 없다"고 놀렸고, 이기택은 "게임 학원을 다녀야 하나"라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팀운이 좋아서 형과 같은 팀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이기택에게 "'1박2일' 합류를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작품 촬영과 예능을 병행하면 힘들지 않겠느냐는 걱정에 이기택은 "후회 안 한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어 "지금도 작품 촬영과 겹치는 시기라 힘들긴 하지만 촬영 중에도 즐겁고, 촬영이 끝나면 또 가고 싶어진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난 한 달 뒤에야 보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