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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론이 흔들리자, 완전 폐지를 주장해온 여권 인사들은 물론 경찰청도 대안을 제시했다.
경찰 초동수사 부실과 가해자 부친(현직 경찰관)과 수사팀 간 유착 의혹이 불거지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이에 대한 진화에 나선 것인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최강욱 "경찰이 수사 안 하면 검사가 언론에 알리면 된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경찰이 부실 수사로 사건을 덮으려 할 경우 검사가 언론에 알리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최 전 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더라도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 하면 검사가 언론에 알리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근본적으로 이게 왜 이렇게 언론에 나오고 있는가를 지적하고 싶다"며 경찰이 사건을 은폐한 게 아니라 이미 살인죄로 송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국가기관인 검찰을 개혁하여 공권력 작동에 부작용이 생길 시, 사회부 기자들이 열심히 하는 것으로 막으면 된다는 식의 발상이 어째서 대안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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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론이 흔들리자, 완전 폐지를 주장해온 여권 인사들은 물론 경찰청도 대안을 제시했다.
경찰 초동수사 부실과 가해자 부친(현직 경찰관)과 수사팀 간 유착 의혹이 불거지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이에 대한 진화에 나선 것인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최강욱 "경찰이 수사 안 하면 검사가 언론에 알리면 된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경찰이 부실 수사로 사건을 덮으려 할 경우 검사가 언론에 알리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최 전 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더라도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 하면 검사가 언론에 알리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근본적으로 이게 왜 이렇게 언론에 나오고 있는가를 지적하고 싶다"며 경찰이 사건을 은폐한 게 아니라 이미 살인죄로 송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국가기관인 검찰을 개혁하여 공권력 작동에 부작용이 생길 시, 사회부 기자들이 열심히 하는 것으로 막으면 된다는 식의 발상이 어째서 대안인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비판했다.
지들끼리도 의견갈려서 난린데 이걸 밀어부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