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실종 해군 병사, 북한 표류 가능성…북에 수색·송환 협조 요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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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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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일 동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병사 1명이 북한에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에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이날 "동해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병사 1명이 실종돼 NLL(북방한계선)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우리 측 해군이 실종자를 탐색 중인 만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북한이) 협조해주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해상에서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사는 이날 오전 0∼2시 사이 함 내부 순찰을 맡았던 당직자에 의해 함정 실내 통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8시 당직 근무에 해당 병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실종 사실이 인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93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