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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재명아 봤지?' 또 등장…장동혁, 반말 손팻말에 "대통령 예우 저버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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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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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특검 받아야지" 손팻말…같은 문구 논란 재연
민주당 이어 국민의힘 내부서도 "정치의 언어 아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 받아야지”라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팬앤마이크TV’ 갈무리원본보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 받아야지”라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팬앤마이크TV’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명아 봤지"라고 적힌 손팻말을 다시 들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선 '재명아, 나랑 싸우자' 손팻말 논란 이후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이어졌지만 같은 방식의 메시지를 반복한 것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 받아야지"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그는 태극기가 그려진 하트 모양 응원봉을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번 손팻말은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는 문구를 들고 등장한 데 이어 또다시 이 대통령을 반말로 지칭한 것이다. 글씨체 역시 이전과 같은 서예체여서 장 대표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 대표의 반복된 '반말 정치'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487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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