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역주행’ 리센느 대표, 버클리 출신이었다 “1000만원으로 회사 설립” (‘전참시’)

무명의 더쿠 | 10:16 | 조회 수 3190
MXfTfo

그룹 리센느의 대표인 이주헌 대표. 사진ㅣ‘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리센느의 일상과 함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성장기가 공개됐다. 특히 이주헌 대표가 버클리음대 출신이자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 멤버였던 이력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혜수 이사는 “대표님과 저는 버클리음대 선후배”라며 “회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대표님을 포함해 단 세 명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돈을 모아 1000만 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인력이 부족해 저는 회계와 재무를 맡았고, 대표님은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멤버들의 스케줄을 함께했다”고 회상했다.


경험 부족으로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밝힌 김 이사는 “처음 음악방송 현장에 갔을 때는 인이어 착용법도 몰라 다른 팀 매니저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데뷔 후 음악방송 출연도 ‘뮤직뱅크’ 한 차례뿐이었다”고 털어놨다.


김 이사를 비롯해 대표는 직접 리센느의 프로필을 수백 장 출력해 방송사를 찾아다녔고, 관계자들에게 손편지를 건네며 팀을 알렸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케이크와 꽃을 준비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도 이어갔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직접 리센느를 소개하는가 하면, 우연히 마주친 전 축구선수 김영광에게도 팀을 알렸던 일화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 이사는 “예전에는 프로그램마다 수백 통씩 연락해야 했지만 지금은 먼저 섭외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며 “광고 제안도 100건 이상 받았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숙소 역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옮겨졌다. 다섯 명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쓰던 환경에서 벗어나 넓은 거실과 주방, 화장실 3개, 2인실 두 개, 리더 원이의 개인 방까지 갖춘 새 숙소가 마련된 것.


리센느는 최근 ‘거제 야호’ 콘텐츠를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이 SNS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자연스럽게 팀과 음악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LOVE ATTACK’은 발매 약 1년 만에 멜론 차트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71209540028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30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첫 손주에도 지원 1도 없는 시댁…정상인가요?
    • 16:37
    • 조회 273
    • 기사/뉴스
    2
    • 전세계 게이 오타쿠, 퍼리 오타쿠들 난리난 이유.jpg
    • 16:37
    • 조회 302
    • 이슈
    3
    • 룩삼 엔딩요정하고 빌리 반응볼사람 ㅠㅅㅂ / @ : 채팅창이 다 화가낫어요
    • 16:36
    • 조회 114
    • 유머
    • 92년간 깨지지 않은 월드컵 징크스
    • 16:35
    • 조회 633
    • 이슈
    11
    •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 이유.gif
    • 16:34
    • 조회 613
    • 이슈
    7
    • 오늘자 인기가요 1위
    • 16:33
    • 조회 767
    • 이슈
    13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배재고, 11월 3일 다시 광주서 경기하자"
    • 16:32
    • 조회 631
    • 기사/뉴스
    34
    • 배우들 차내 교통사고씬 찍는 방법
    • 16:32
    • 조회 551
    • 유머
    1
    • [KBO] 야구협회에서 올스타전 퍼포먼스 구단별 2명으로 제한해달라고 했는데 선수협회에서 철회요청해서 철회됨
    • 16:31
    • 조회 853
    • 이슈
    13
    • 피겨스케이팅이 피겨스케이팅인 이유.jpg
    • 16:29
    • 조회 1631
    • 이슈
    13
    • 국세청 '물가불안 조장 탈세' 114곳 적발…3천195억 추징
    • 16:29
    • 조회 318
    • 기사/뉴스
    4
    • 오늘자 인기가요 남돌 청량곡 카메라 워킹
    • 16:26
    • 조회 300
    • 이슈
    • 여름에 호로록 먹기좋은 음식
    • 16:25
    • 조회 1464
    • 팁/유용/추천
    8
    • 자전거로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다는 직장인 ㅜㅜ
    • 16:23
    • 조회 3248
    • 이슈
    33
    • 같은당 의원이자 당 지도부가 하도 난리치길래 12월 3일 병원 처방전까지 가져와서 읊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16:22
    • 조회 616
    • 정치
    7
    • 바닥에 라드바르고 감자,쌀 넣어 밥짓다가 중간에 햄고명넣어서 더 익히는 중국의 감자솥밥
    • 16:22
    • 조회 1115
    • 유머
    5
    • ??? 거제시 밥은 줍니까?
    • 16:21
    • 조회 1551
    • 유머
    9
    • 양산의 진짜 용도는 '깨달음'이다
    • 16:19
    • 조회 4350
    • 유머
    35
    • 날씨가 미쳐 날뛴다는 인천 근황
    • 16:18
    • 조회 2371
    • 유머
    9
    • 시간이 약이다
    • 16:17
    • 조회 353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