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 중이던 남친이 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갖자더니 호주로 워홀 간다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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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조회 수 48475

3년 사귄 4살 차이 커플(남 31, 여 27)

근데 내년을 목표로 결혼 계획 세우다가 파투남

통화하다가 싸우게 됐는데 남자가 시간을 갖자고 했다고 함

여자가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됐는데 남자가 워홀 가고 싶다고 함
결혼 미루고 워홀 갈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다시 만남
(남자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 여자는 워홀 다녀오겠다는 남자를 기다리기로 함

그런데 워홀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 남자

일단 1년 비자를 받았지만 더 연장할 수도 있고
너랑 결혼 안 할 수도 있으니까 기대하지 말라는 남자

여자도 1년 뒤에 남자가 돌아오지 않으면 포기하게 될 것 같다고 함


참고로 남자는 극 T고 여자는 극 F임
이 프로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안 맞는 부분에 대해 협상하고
계속 만날 건지 이대로 헤어질 건지를 결정하는데

워홀 몇 년이 됐든 기다려달라는 남자 vs 2년 안에는 결혼하자는 여자

남자는 워홀 비자가 최대 3년까지니까 3년 기다려주면 꼭 결혼하겠다고 함

근데 여자가 3년은 못 기다릴 것 같다고 해서 협상 결렬됨
그리고 선택의 시간

일단 두 사람은 계속 만나는 걸 선택함
서로 진짜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과연 이 커플의 결말은?
워홀 다녀오는 남자 기다렸다가 결혼할 것 같다 vs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얼마 못 가서 헤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