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시 한국 투수 GOAT’ 류현진, 121km 직구만 9구 던졌다…1이닝 무실점 순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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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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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서 ‘GOAT’의 품격을 뽐냈다.
류현진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로 구원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선발투수 애덤 올러(KIA)를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역대 최고’라는 의미의 ‘GOAT’(Greatest of all time / 염소) 분장을 한 문현빈(한화)과 함게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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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9구를 던진 류현진은 모두 직구만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21km에 불과했지만 한국 최고의 에이스답게 효율적인 투구로 무실점 피칭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