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과 전셋값 부담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부천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오가기 쉬운 교통망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이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부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비중은 20.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기 평균인 15.6%보다 4.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과 인접한 광명의 집값 상승과도 맞물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월보다 1.43%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명 아파트 매매가격도 1.87% 상승해 경기 평균(0.65%)의 약 3배에 달했다.
부천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7호선·서해선을 이용해 가산·구로·여의도·마곡·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꼽힌다. 가격 경쟁력과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 유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부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비중은 20.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기 평균인 15.6%보다 4.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과 인접한 광명의 집값 상승과도 맞물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월보다 1.43%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명 아파트 매매가격도 1.87% 상승해 경기 평균(0.65%)의 약 3배에 달했다.
부천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7호선·서해선을 이용해 가산·구로·여의도·마곡·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꼽힌다. 가격 경쟁력과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수요 유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5150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