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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광고 모델의 무게‥갓 튀긴 라면 못 먹고 겸상도 불가에 심통(놀뭐)

무명의 더쿠 | 18:59 | 조회 수 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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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37회에서는 이선민, 양상국과 함께하는 쩐의 전쟁 구미 편이 펼쳐졌다.

이날 구미를 방문한 유재석은 당일 나온 라면을 먹어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내 "얘는 못 먹잖아"라며 허경환을 가리켰고 주우재는 "아 진이지"라고 말했다. 허경환이 타사 라면 모델을 하고 있던 것.
이에 먹방에서 아웃당한 허경환이 "미치겠다"고 토로하자 멤버들은 "서울 올라가 있어라" "우리 먹고 갈게"라고 놀렸다.

이후 당일 생산 당일 조리 된 갓 튀긴 라면을 먹으러 간 멤버들은 "라면이 진짜 쫀득하다"며 라면을 맛있게 즐겼다.

한편 한 프레임에도 담기지 못하는 허경환은 카메라를 벗어나 비빔밥을 시켰다. 그는 "갓 나온 비빔 맛있네"라고 외로운 먹방을 하며 모델의 품격을 꿋꿋하게 지켜냈고, 유재석은 뒤늦게야 "근데 경환이는 언제내려왔냐"면서 얄팍한 관심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외로이 비빔밥을 먹고 심통난 허경환은 "아따 라면 왜 이렇게 오래 먹노"라고 혼잣말 하더니 멤버들이 지켜보자 "내 목소리가 들렸냐"고 너스레 떨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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