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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입장문 (육아휴직 관련)

무명의 더쿠 | 07-11 | 조회 수 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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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직원 A씨 측 입장을 보면, A씨는 육아휴직 복귀 전 이사벨 대표로부터 “조직 개편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원래 직무 그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회사는 A씨가 돌아오자마자 A씨를 임원급에서 평사원으로 강등하겠다고 통보했다. 육아휴직 기간에 조직 개편으로 A씨가 이끌던 부서가 통폐합했고, 이에 따라 A씨의 직책이 없어져 하위 직급으로 발령하겠다는 것이다.


A씨가 인사 조치에 항의하자 이사벨 대표는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세탁기처럼 빨리 돌아가는 데서 업무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인사를 수용하기 어렵다면 1년 치 연봉의 위로금과 실업급여를 보장해주겠다며 퇴사를 권고하기도 했다.


2023년 선임된 이사벨 대표는 스페인·미국 변호사로 노동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이케아 코리아 내 노조 협상을 앞두고 “한국 노조는 유럽에 비해서 너무 (다루기) 쉽다”고 하거나, 사업계획을 논의하면서 “한국 직원들은 멍청한데 해고가 어렵다”고 발언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사벨 대표의) 발화 내용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노동부 조사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직원의 개인정보, 내부 문서 및 개별 인사 사항과 관련된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관련 절차는 법적 기준과 내부 정책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조직 개편에 대해선 “국내 리테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오피스 조직 개편을 지난 4월1일부로 시작했다”며 “이번 변화는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과 직무를 중심으로 이뤄졌고, 조직 운영을 간소화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변화 과정에서 관련 법규와 내부 정책을 준수하고 있고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 동일한 원칙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며 “조직 변화의 영향을 받은 직원들은 우선적으로 내부 채용 기회를 통해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채용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에도 직속 상사와 인사팀의 지원 아래 다양한 내부 직무를 탐색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0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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