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윤기 '봐주기 수사' 윗선 지시 정황…경찰 지휘부 압수수색(종합2보)

무명의 더쿠 | 18:00 | 조회 수 509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정다움 기자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11일 광주경찰청 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지휘부로 조사를 확대했다.

특별수사팀은 이날 광주경찰청장실, 광주 광산경찰서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수사팀장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특별수사팀은 당시 사건 지휘 라인에 있던 고위 책임자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광주경찰청에서는 강력계장, 수사부장, 청장으로 이어지는 지휘 체계의 사무실 등 3곳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광산경찰서는 형사과장실, 서장실 등 2곳에서 증거 확보가 진행됐다.


전남 담양경찰서 서장실,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장실 등 당시 지휘부의 현재 근무지도 압수수색을 받았다.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의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현장 수사관들의 의견이 최종 수사 결과에 반영되지 않은 경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구속된 A 경감의 독단적 판단인지, 윗선에서 내려온 지시였는지 등을 규명할 방침이다.

특별수사팀 수사 과정에서는 광산경찰서장이 압수수색 등 주요 수사 절차를 직접 지휘했고, 강간살인 혐의 적용에도 반대했다는 증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장윤기에게 적용한 '일반 살인죄'는 형량 하한선이 징역 5년이지만, 검찰은 최소 무기징역으로 처벌하는 '강간 목적 살인죄'로 변경해 재판에 넘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8888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종편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 21:59
    • 조회 471
    • 이슈
    2
    •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 21:58
    • 조회 212
    • 이슈
    1
    • 엔시티 위시 프리큐큐 챌린지(ෆ 'ω' ෆ) 🎀
    • 21:58
    • 조회 62
    • 이슈
    • 오늘자 리센느 프리티걸 무대가 리센느덬들한테 반응 진짜 좋은 이유.jpg
    • 21:57
    • 조회 888
    • 이슈
    7
    • 사스케가 여동생 남친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남돌.jpg
    • 21:56
    • 조회 539
    • 유머
    1
    • 프랑스 폭염으로 진짜 죽을뻔한 하신분 브이로그.jpg
    • 21:56
    • 조회 1475
    • 이슈
    12
    • 감독님은 이거 안하고 싶어...
    • 21:55
    • 조회 1112
    • 유머
    2
    • [KBO올스타] 두산베어스 키스톤의 예술점수 100점 미친 수비
    • 21:50
    • 조회 916
    • 이슈
    10
    • 아내가 매일 반찬으로 풀만 줍니다
    • 21:48
    • 조회 3386
    • 유머
    25
    • @@ : 아니 미친거아님 팬미팅에 좀비 실제로 출연
    • 21:47
    • 조회 637
    • 이슈
    • 주드 벨링엄(축구선수) 여자친구.jpg
    • 21:47
    • 조회 1930
    • 유머
    7
    • “남자 나이는 상관없다"는 옛날 상식일 뿐
    • 21:47
    • 조회 1844
    • 정보
    17
    • 흠뻑쇼 떼창으로 씹어먹은 아이들
    • 21:46
    • 조회 914
    • 이슈
    1
    • 내수가 커서 해외 필요없다는 소리와 달리 꾸준히 미국시장을 두드렸던 일본 탑 가수들 + 미국진출 성과
    • 21:45
    • 조회 967
    • 이슈
    3
    • 마이클 잭슨이 공연 마다 손에 흰 테이프를 감은 이유 ㄴㅇㄱ
    • 21:43
    • 조회 2389
    • 이슈
    10
    • 이렇게 편식하는데 이런 몸을 유지한다고? 러바오💚
    • 21:42
    • 조회 744
    • 유머
    11
    • [KBO] 웃음터지는 퍼포먼스들 사이에서 광기가 느껴지는 롯떤구단 선수 퍼포들
    • 21:41
    • 조회 1829
    • 유머
    19
    • [놀뭐] 이선민이 걸어 들어오는 줄 알았다는 이선민네 셋째누나.jpg
    • 21:40
    • 조회 4263
    • 이슈
    20
    • ??: 은혼 팝업도 캐릭터 이름 맞추기 퀴즈로 입장 시켰으면 좋겠다 되팔렘들 못오게
    • 21:39
    • 조회 1130
    • 유머
    5
    • 아이유가 유행시킨거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 21:36
    • 조회 11870
    • 이슈
    24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