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 수사팀원들 충격 진술‥"'강간살인죄' 적용, 서장이 막았다"
2,731 26
2026.07.11 17:30
2,731 26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서장이 직접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서 수사팀원 여러 명으로부터 '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수사팀이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물인 '리얼돌' 등을 압수하지 않고 장윤기 부친이 이를 폐기할 수 있도록 방치한 과정을 서장도 알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산서장은 수사팀이 장윤기 주거지에서 리얼돌 등을 발견할 당시 근처에서 실시간으로 수사팀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5월 5일 새벽 서장은 형사과장과 수사팀장 등을 서장실로 불러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해당 회의 직후 수사팀이 서장 지시에 따라 장윤기 부친 자택을 찾아가 범행 발생 사실을 알린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앞서 광산서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장윤기 부친이 경찰임을 알고 수사팀을 뒤늦게 급파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급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박솔잎(soliping_@m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1055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66 07.09 20,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6,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75,7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6,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9,5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4,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7,5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177 정보 1232회 로또 당첨번호 20:40 0
3113176 이슈 [KBO] 광주가 업어 키운 멘헤라, 확신의 잇프피 1 20:39 210
3113175 유머 여성들만 있는 직장은 분위기가 험악하고 따돌림이 많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1 20:39 377
3113174 유머 인간혐오 생긴다는 정육점 사장님 20:38 214
3113173 이슈 이란 핵시설 복구 중 20:36 344
3113172 유머 엄마 따라쟁이였던 대장막둥이 후이바오 🐼🩷❤️ 2 20:36 307
3113171 이슈 바람 많이 부는날 해수욕장에서 조심해야 하는 이유 (놀람주의) 1 20:36 487
3113170 이슈 [KBO] ‘역시 한국 투수 GOAT’ 류현진, 121km 직구만 9구 던졌다…1이닝 무실점 순삭 5 20:33 428
3113169 이슈 Kbo 올스타전에 부르면 반응좋을거같은 가수 1 20:32 937
3113168 이슈 봄동비빔밥 애플파이 슬라임 2 20:31 834
3113167 이슈 구글이 '극단적 고온 경보' 발표한 지역 39 20:30 2,900
3113166 이슈 와 이게 다 슬라임이래 슬라임이라는거 알고 보는데도 믿기지가 않아 3 20:30 706
3113165 이슈 우리나라에 당시 아직 낯설었던 하우스라는 음악 장르를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그룹 5 20:30 661
3113164 이슈 겨울에 피어나는 한라산의 난초 <한란>. 지금 넷플릭스에서. 2 20:29 600
3113163 유머 보법이 다른 미용실 5 20:27 1,187
3113162 이슈 [LOL] MSI LYON 2 : 2HLE 8 20:25 360
3113161 정보 이제와서 결혼은 됐고 요양원 싫은 72세가 모였다. 아파트 팔고 시골 60평 주택 사서 동거하는 할머니들 | 건축탐구 집 |#골라듄다큐 7 20:24 1,205
3113160 유머 더이상 한반도의 왕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20:24 855
3113159 기사/뉴스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이란 건 루머겠죠?” [e컷] 3 20:23 1,493
3113158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 17 20:2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