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윤기 수사팀원들 충격 진술‥"'강간살인죄' 적용, 서장이 막았다"
3,371 26
2026.07.11 17:30
3,371 26

장윤기 사건 당시 수사를 맡았던 광주 광산경찰서에서 서장이 직접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서 수사팀원 여러 명으로부터 '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또, 수사팀이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물인 '리얼돌' 등을 압수하지 않고 장윤기 부친이 이를 폐기할 수 있도록 방치한 과정을 서장도 알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산서장은 수사팀이 장윤기 주거지에서 리얼돌 등을 발견할 당시 근처에서 실시간으로 수사팀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5월 5일 새벽 서장은 형사과장과 수사팀장 등을 서장실로 불러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해당 회의 직후 수사팀이 서장 지시에 따라 장윤기 부친 자택을 찾아가 범행 발생 사실을 알린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앞서 광산서장은 MBC와의 통화에서 '장윤기 부친이 경찰임을 알고 수사팀을 뒤늦게 급파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기 위해 급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박솔잎(soliping_@m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1055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20 00:06 13,7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0,9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0,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921 기사/뉴스 "진짜 자폐증 생기나요?" 불안한 부모들…공중보건 뒤흔드는 '백신 음모론' [스프] 2 11:59 157
3131920 이슈 가비 인스타스토리🇰🇷 (국가유공자 후손에 815만원 기부) 6 11:58 265
3131919 유머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진츨작 1 11:58 84
3131918 이슈 에스파 WDA 야무지게 말아주는 ITZY 예지 2 11:54 191
3131917 유머 갑자기 팀장 암살하는 부하 직원 8 11:52 1,272
3131916 유머 짠듯이 양쪽으로 갈라져서 각자문으로 퇴근하는 쌍둥바오🐼💜🩷 13 11:51 761
3131915 기사/뉴스 덥고 습한 광복절 연휴…남부엔 최대 200㎜ 비 16 11:50 693
3131914 이슈 돈.. 이런 걸 다 두고도 이루고 싶은 게 있다라는 게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twt 1 11:50 796
3131913 이슈 국가기념일에 불후의명곡 자주 나오는 라포엠 11:50 169
3131912 이슈 2026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진출작 영상ㅋㅋㅋㅋㅋ 16 11:46 1,379
3131911 정치 李대통령 “친일 재산 조사·환수해 책임 묻겠다…독립유공자 예우에 활용” 10 11:45 553
3131910 기사/뉴스 현충원 자리 차지한 '가짜 독립유공자'…구멍 뚫린 국립묘지법 7 11:45 633
3131909 이슈 서양인들은 일본의 만행에 대해 모른다는 코미디언 8 11:44 1,178
3131908 이슈 광복 81주년 기념으로 올리는 9년전 군뮤 신흥무관학교 7 11:42 550
3131907 이슈 로버트 패틴슨: 네 아빠가 되고 싶다고!!!!!!!!! 2 11:40 2,502
3131906 기사/뉴스 수입산에 설 자리 빼앗긴 국산 태극기 살려내야 4 11:40 891
3131905 유머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배달앱 메뉴 사진 130 11:36 9,626
3131904 기사/뉴스 5대 은행, 정기예금 999조 돌파…1000조 시대 '초읽기' 7 11:36 717
3131903 기사/뉴스 하영 팬들, 광복절에 결국 성명 냈다…"증조부 친일 미화 안 해, 후손 단죄는 멈춰달라" [MD 이슈] 442 11:33 13,350
3131902 기사/뉴스 '여경' 말고 '여성 경찰' 4 11:32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