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했다고…두살 아들 있는 집에 불지른 30대 엄마, 경찰 입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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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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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29분쯤 자신이 거주하던 용인시 처인구 한 아파트 세대 내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남편과 다투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바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A씨의 상태를 고려해 응급입원 조처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윤예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0314?typ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