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46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해 온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로 자리 잡았다. 지난주 방송된 217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월 12일 방송되는 2174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 ‘경상북도 경주시 편’으로 꾸며진다.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다채로운 초대 가수 무대도 이어진다. ‘트롯요정’ 오유진이 ‘썸’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감성 트롯 디바’ 윤태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로 흥을 더하고,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무대를 채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클로징 무대에 오른다.
‘피철인’은 디노가 음악을 통해 대중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르소나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넘치는 흥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 이번 ‘경상북도 경주시 편’ 무대는 ‘피철인’의 첫 정식 데뷔 무대다.
피철인은 ‘미쳐 미쳐’를 열창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관객들과 호흡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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