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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무명의 더쿠 | 13:36 | 조회 수 5929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입국자 중 베트남 국적이 1위를 차지하며,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다. 국내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2년 연속 줄어들었다.


(중략)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입국자는 베트남(9만8000명), 중국(9만4000명), 미국(2만3000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세 국가가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절반 이상(50.2%)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이 정상에 올랐고, 중국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초로 2위로 내려앉았다. 


 유수덕 데이터처 인구추계팀장은 "베트남은 최근 유학이나 일반연수, 계절근로 목적의 입국자가 늘어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반면 중국은 재외동포와 방문취업 입국자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데, 중국 현지에서 한국계 중국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점도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외국인 입국자의 체류 자격별 비중은 취업(37.4%)이 가장 높았고 유학·일반연수(25.2%), 영주·결혼이민 등(13.1%), 단기 체류(12.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유학·일반연수 입국자는 10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9000명(9.3%) 증가했다. 그렇지만 단기 체류(-1만9000명, -25.9%), 재외동포(-6000명, -13.5%), 취업(-4000명, -2.4%), 영주·결혼이민 등(-3000명, -5.3%)은 모두 줄었다. 


 특히 취업 목적의 입국은 2023년 17만3000명에서 2024년 16만4000명, 지난해 16만명으로 2년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유 팀장은 "고용노동부에서 지난해 비전문취업비자(E9) 쿼터를 13만명 수준으로 늘렸으나, 실제 입국으로 온전히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E9 인력은 대개 건설업이나 제조업 분야로 취업하는데, 최근 국내 업황 부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v.daum.net/v/20260709134951767




일본도 베트남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데 우리도 그렇게 되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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