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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3조 4천억 원을 투자하려던 캐나다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철회함.
-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가 독일로 넘어가면서 사업 추진 명분이 사라짐.
- 대신 2028년 가동을 목표로 9천3백억 원이 투입되는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등 국내 사업에 집중할 계획임.
■ 현대자동차가 당초 캐나다에 3조 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려던 계획을 전면 철회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가 독일 업체로 결정되면서, 현대차가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 제안했던 사업의 명분과 동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해외 신규 투자 대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등 국내 기존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경영 전략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