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삼성, ML 32승 페덱 영입...박진만 감독 "기대치는 후라도와 원태인 사이 그 어딘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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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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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1일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잭 오러클린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대신 크리스 페덱(30)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페덱은 최근까지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오른손 투수다.
계약 규모는 47만 3333달러(약 7억 1100만원). 남은 기간을 감안하면 삼성이 페덱 영입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다.
페덱은 신장 196㎝, 체중 98㎏의 체격을 갖춘 투수로 MLB 통산 132경기(선발 119경기)에서 32승 43패, 평균자책점(ERA) 4.83, 이닝당 출루허용(WHIP) 1.26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선 통산 40경기(선발 35경기), 13승 7패, ERA 1.92, WHIP 0.82로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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