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올림픽공원 시위 여파에 공연장 변경 "일괄 취소 후 재예매"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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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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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 여파로 공연장을 변경했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 서울 공연은 현재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객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공연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장 변경과 관련하여 대관처와의 최종 협의 및 승인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공연 일정은 당초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다만 소속사는 "기존 예매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명확한 좌석 운영을 위해 기존 예매를 일괄 취소한 후 재예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재예매 진행에 대해 알렸다.
이어 "예매를 다시 진행하셔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5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