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오는 23일 열립니다.
관련 부처는 먼저 부동산 세제와 공급, 금융 등의 분야별로 다음 주부터 토론회를 열어 쟁점을 정리합니다.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토론이 아니라 의견을 들어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부동산 보유세, 이 대통령은 쟁점을 미리 제시했습니다.
적정 보유세 수준, 실거주 1주택과 비거주 또는 다주택의 보유세 차등, 초고가 실거주 주택의 보유세 추가 부담 여부, 보유세와 거래세의 관계 등을 쟁점으로 일일이 언급했습니다.
보유세를 차등화해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의중을 드러낸 걸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1597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