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폄하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가 법원에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오늘 징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는 20일 열리는 스포츠공정위에서 배재고 징계에 대한 재심 안건을 상정해 결론을 내릴지 여부를 오는 14일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대한체육회의 재심의 일정·결과 등에 따라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배재고가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혜리(hyeril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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