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기손으로 죽여놓고 '장인 카드'로 5천만원 긁고 '장인 휴대전화'로 "놀러왔다 찾지 마라" 문자 보낸 패륜사위
무명의 더쿠
|
18:48 |
조회 수 1276
열흘간 2층에 시신 방치하고 1층서 생활
옥상 통해 2층 들어가 기다리는 '치밀함'
10년 넘게 공짜로 얹혀 산 사위의 패륜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보도
올 5월 4일 서울 상도동 주택 2층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범행은 이보다 열흘 앞선 4월 24일 일어났고, 범인은 1층에 10년 넘게 얹혀 살던 40대 둘째 사위였습니다.
시설관리 일을 하는 장인이 이른 아침 퇴근한다는 점을 이용, 옆집 옥상을 통해 2층으로 들어가 기다리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둘째 사위는 죽은 장인의 카드로 5천만원을 탕진했습니다.
첫째 딸 부부가 실종 신고를 하자 장인 휴대전화로 "강원도에 놀라왔으니 찾지 마라" "실종신고도 취소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https://naver.me/59lt0C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