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금융당국 칼 뺐다” 빚투 경고등에 증권가 비상

무명의 더쿠 | 16:16 | 조회 수 796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8384?cds=news_media_pc&type=editn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면서 신용융자 잔액이 1년 만에 18조 원 넘게 불어났다.

주가 폭락 시 반대매매로 인한 대규모 손실 우려가 커지자 금융 당국과 증권업계가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고강도 조치에 착수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7조1998억원을 기록했다. (중략)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18조 원 이상 급증한 수치다.

한국은행은 신용거래융자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비율이 이미 코로나 당시 고점(0.76%)을 넘어선 0.80%에 달해 주가 조정 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증권업계는 자체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증거금률을 올렸고 NH투자증권은 신용융자 한도를 축소했다. KB증권은 신용융자 매수 주문을 일시 제한했다.

금융감독원 역시 과도한 빚투 유도와 위법적 영업과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특히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는 별도 동의 없이 보유 현금을 초과한 주문이 처리돼 투자자도 모르게 미수거래가 체결되는 사례를 집중 조준했다.

결제일까지 대금을 넣지 못하면 강제로 주식이 처분되는 반대매매로 이어져 손실을 볼 수 있어서다.

금감원은 증권사 최고리스크책임자(CRO)들을 소집해 형식적인 리스크 관리를 넘어 의도치 않은 미수거래 방지 등 탄력적인 투자자 보호 체계를 가동하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인만 권력있게 손풍기 들고 있는 거 웃기다
    • 22:30
    • 조회 94
    • 유머
    • 오스트레일리아에 어서오세요! 이 곳의 패스트푸드점은 더 이상 갈매기 새끼들에게 감튀를 뺏기지 않도록 빛을 반사하는 재질로 감튀를 포장해서 팝니다!
    • 22:30
    • 조회 167
    • 유머
    • 일주일만에 출근길 팬들한테 적응한 것 같은 신인 여돌 반응
    • 22:28
    • 조회 255
    • 이슈
    1
    • 오늘자 서울에서 찍힌 신기한 사진 ㄷㄷ
    • 22:26
    • 조회 1160
    • 이슈
    4
    • [전소미] 09년생 에블린이 알려주는 요즘 영어
    • 22:25
    • 조회 470
    • 이슈
    11
    • 얼굴이 폭삭 늙은 최악의 습관 8가지
    • 22:25
    • 조회 1172
    • 이슈
    9
    • 후이바오의 이게 된다고? 진기명기 왕궁둥 통과쇼💜
    • 22:25
    • 조회 316
    • 유머
    5
    • 최산 따라한 릴스 중에 제일 웃김(춤추는 야르맨)
    • 22:25
    • 조회 115
    • 이슈
    • 꽃다발 비주얼 그룹 소리 들었던 아이돌인 클릭비 데뷔초 사진들.jpg
    • 22:21
    • 조회 509
    • 이슈
    9
    • 폐현수막이 파라솔로‥새활용 눈길
    • 22:21
    • 조회 578
    • 이슈
    2
    • 오늘 올라온 SM 고소 진행 라인업에 이름 올린 [무명의 108 더쿠]
    • 22:19
    • 조회 3115
    • 이슈
    41
    • 리센느 원이가 (짧지만 강렬했던) 갸루 미나미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던 이유
    • 22:19
    • 조회 1176
    • 유머
    6
    • 오잉 니가 모르는 경상도 사투리 내가 알 수 도 있지 -경북사투리편-
    • 22:18
    • 조회 695
    • 이슈
    17
    • 이불을 이용한 길고양이 포획덫
    • 22:17
    • 조회 947
    • 유머
    7
    • [KBO] ‘파라파라와 굽은 손가락’ 정수빈의 ‘잠실 야호’ [9시 뉴스] / KBS 2026.07.10.
    • 22:17
    • 조회 337
    • 이슈
    1
    •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카라 - Pretty Girl 예~예~예~ 예~ 안무 비하인드
    • 22:16
    • 조회 410
    • 유머
    2
    • [KBO] 명실상부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어둠의 진주인공ㅋㅋㅋㅋ.jpg
    • 22:10
    • 조회 2661
    • 유머
    22
    • 개웃긴 에스파 닝닝의 지민 2행시
    • 22:09
    • 조회 1650
    • 유머
    25
    •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 : 강백호
    • 22:09
    • 조회 1766
    • 이슈
    19
    • 엔플라잉, 올림픽공원 시위 여파에 공연장 변경 "일괄 취소 후 재예매" [공식]
    • 22:09
    • 조회 1769
    • 기사/뉴스
    3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