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교명·대학본부' 다음주께 공개 예정

무명의 더쿠 | 13:19 | 조회 수 8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4149?sid=102

 

"학내구성원 숙의·찬반투표·대학 간 협의 거쳐 통합신청서 제출"
 

충남대, 국립공주대 엠블럼 [충남대, 국립공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 국립공주대 엠블럼
[충남대, 국립공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공주=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통합을 모델로 교육부 글로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다음주께 통합 교명과 대학 본부 소재지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최종안에는 통합대학 출범 일자와 교명, 대학 본부 소재지, 총장 선출 방식 등 통합 관련 핵심적인 정보가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대학은 교명 4개, 본부 소재지로 3개 지역을 놓고 최근까지 이견을 좁히는 방식으로 논의를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안을 학내 구성원들에게 공개한 이후에는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찬반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이 결과를 토대로 학무회의, 대학평의원회 등을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통폐합 모델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대학 간 통합 협약을 맺은 뒤 1년 이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두 대학의 경우 오는 10월까지가 제출 기한이다.

다만, 최종적으로 신청서가 승인되기까지는 교육부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사, 이를 토대로 내려온 보완요구를 수정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통합신청 학교마다 보완 요구 횟수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정작업에 필요한 기간 역시 최소 한 달에서 수개월까지 다양하다"면서도 "한 번에 통합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 측은 이 작업에 최소 2∼3개월이 필요하다고 보고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이달 말 내지는 내달 초로 앞당긴 것이다.

통합추진단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목표한 시기에 신청서를 제출하려면 다음 주에는 학내구성원 등에게 최종안을 발표해야 공론화·숙의 과정, 찬반투표 등을 거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며 "두 대학 모두 다음 주 중으로는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두 대학은 최근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평가 최하점인 D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이의신청을 제기할 방침이다.

앞서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사업 관련 낮은 사업비 집행률과 통합 추진 속도 등을 문제 삼아 두 대학에 D등급을 부여했는데,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사업착수 시기나 통합추진조직이 출범이 불가피하게 늦어지며 실행 기간이 타 대학에 비해 짧았던 점 등을 중점적으로 소명에 나설 계획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2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로로·방탄소년단·TXT·악뮤, 써클차트 2026 상반기 결산 부문별 1위
    • 17:34
    • 조회 98
    • 기사/뉴스
    • 핫게 갔던 BL 소설과 유사성 논란난 로맨스 소설 출판사 사과문
    • 17:33
    • 조회 595
    • 이슈
    7
    • 카라 리센느 프리티걸=이문세 빅뱅 붉은노을
    • 17:33
    • 조회 200
    • 이슈
    3
    • 버스정류장에서 남이 두고 간 물건 주워간 사람의 최후 .x
    • 17:32
    • 조회 665
    • 이슈
    • "청춘의 첫 여름을, 소장하라"…앤더블, '디아이콘' 데뷔 콜렉션
    • 17:32
    • 조회 49
    • 기사/뉴스
    • [단독]박보검·이상이·고경표, '보검 매직컬2'… "8월 말 첫 촬영"
    • 17:32
    • 조회 529
    • 기사/뉴스
    15
    • '암살자(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카리스마 포스터 공개
    • 17:32
    • 조회 150
    • 기사/뉴스
    • 이걸 만든 사람의 오타쿠가 아니라 오타쿠의 신 정도는 되는 것 같음
    • 17:27
    • 조회 1013
    • 이슈
    7
    • 다시들어도 공포스러운 개그맨 김성원의 아기 울음소리 성대모사
    • 17:27
    • 조회 661
    • 유머
    4
    • 경기도 포천의 관광 명소
    • 17:25
    • 조회 1145
    • 이슈
    5
    • 탈선한 기차를 다시 선로에 올리는 방법
    • 17:24
    • 조회 892
    • 이슈
    3
    • "뉴진스 카피 아니다"…빌리프랩, 유사성 반박 영상 18개 제출 
    • 17:23
    • 조회 1160
    • 기사/뉴스
    21
    • 오늘자 NCT 드림 런쥔 '명품 공항패션'.jpg
    • 17:23
    • 조회 1560
    • 이슈
    31
    • 갸루 컨셉으로 챌린지 말아온 버츄얼 여돌
    • 17:22
    • 조회 539
    • 이슈
    • 오늘 광주인 티셔츠 입고 나갔는데 누가, 그 티셔츠 뭐예요? 물어봐서 봤더니
    • 17:21
    • 조회 1705
    • 유머
    5
    • 후룸라이드 타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싫어하는거.jpg
    • 17:20
    • 조회 1318
    • 이슈
    7
    • 속보]스페인 산불로 19명 실종…사망자는 12명
    • 17:20
    • 조회 492
    • 기사/뉴스
    • 고고학계를 뒤집을 뻔한 레전드 미라 사건
    • 17:17
    • 조회 3560
    • 이슈
    26
    • 요것도 먹어봐 요거도 먹고
    • 17:16
    • 조회 1194
    • 이슈
    3
    • 다이소에서도 파는 말랑이 4종.jpg
    • 17:16
    • 조회 3863
    • 이슈
    2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