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치금 가압류로 생수·휴지도 못 사”…가세연 김세의 옥중 고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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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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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구속기소 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영치금 가압류로 “생존의 위협에 빠졌다”고 호소했다.
가세연 측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 대표가 옥중에서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김 대표는 “오늘 교도관으로부터 황당한 서류를 받았다”며 “은현장(유튜버 장사의 신)이 저의 영치금을 가압류했다는 서류였다”고 밝혔다. 이어 “생수, 휴지, 치약, 칫솔 구매가 불가능해진 것은 물론이고 의약품 구매도 못한다”며 “최근 며칠 동안 몸살 감기와 배탈로 아침 저녁마다 구토하는 일들이 많은데 감기약과 배탈약도 구매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두루마리 휴지도 2통 남아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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