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어도어 측, 뉴진스 곡 표절 의혹에…"민희진 유사성 검토 적절했는지 내부 검토"
11,118 129
2026.07.10 12:18
11,118 129

그룹 뉴진스의 '하우 스윗'을 둘러싼 표절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도어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10일 디스패치는 뉴진스의 '하우 스윗'(How Sweet)과 미국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인이 작업한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표절 의혹과 관련해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4인은 하이브, 어도어, 뉴진스와 민희진 음악 사단의 핵심으로 꼽히는 바나(비스트앤네이티브스), 작곡가 250 등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음원은 민희진 당시 대표가 선정한 바나를 통해 수급한 곡으로서, 민 대표가 당시 음원 유사성 검토 등을 제대로 진행했었는지에 관여하는 내부 자료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바나는 미국 퍼블리싱사 펄스뮤직에 '하우 스윗'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전달하며 탑라인 작업을 의뢰했다. 이후 오드리 아마코스트를 비롯해 에이든 로드리게스, 마이클 캄파넬리, 아담 고크체바이 등 4명이 탑라인을 완성해 전달했으나 바나는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4개월 뒤 '하우 스윗'이 발표됐다.

 

'하우 스윗' 크레딧에는 총괄 프로듀서로 민희진, A&R 책임자로 김기현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음악가는 소장에서 "민희진은 '김기현이 뉴진스다. 그가 모든 곡을 프로듀싱했다'고 말했다"며 "김기현이 우리 곡을 수령했다. (곡의 존재를)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 5월 '하우 스윗'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작곡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2123

댓글 1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21 07.09 14,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6,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55,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0,1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11,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378 이슈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권리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현황을 안내드립니다. 378 14:00 18,542
157377 이슈 예쁜 여름의 꽃, 하와이 무궁화 105 13:37 11,381
157376 유머 숙박객의 짐을 무료로 숙소까지 옮겨주는 서비스 209 13:34 21,681
157375 이슈 예비 결혼 상대자가 같이 교회 가자면 하면? 492 13:12 18,414
157374 기사/뉴스 [단독] 이종석·아이유, 결별 택했다…"4년 열애, 각자의 길로" 545 13:02 50,586
157373 이슈 성과금 지역화폐 개정안 내역 854 12:49 30,452
» 기사/뉴스 [공식] 어도어 측, 뉴진스 곡 표절 의혹에…"민희진 유사성 검토 적절했는지 내부 검토" 129 12:18 11,118
157371 유머 어제 상견례하고 오늘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거 같아? 1192 12:15 43,475
157370 유머 애인 어머니한테 패드립 먹음 ㅎ; 772 12:06 48,300
157369 이슈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충격, 걷잡을 수 없어" 317 11:53 26,461
157368 이슈 최근에 이제 장윤기 사건, 사건 자체로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맞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왜 이렇게까지 많이 보도가 되지. 왜냐하면 이런 정도의 사건은 1년에 몇 건씩이나 있는데 최근에 한 일주일 상간으로 거의 모든 언론에서 탑을 장식하고 있고, 594 11:40 39,968
157367 이슈 순간 북한인줄 알았다는 일본사는 사람 127 10:52 32,079
157366 기사/뉴스 [단독] 방탄소년단 ‘스윔’ 미국서 저작권 소송…“미 발표곡 무단 사용” 99 10:39 14,218
157365 이슈 브로마이드랑 지관통 뭔지 아는 누나들 올해 건강검진하세요 450 10:21 39,178
157364 이슈 배달 요청사항: 임산부 디저트로 선택되었습니다 564 10:16 61,305
157363 이슈 사회 생활에서 은근 괜찮다는 '아빠가' 드립 382 10:09 58,625
157362 기사/뉴스 [단독] "멜로디는 어떻게 복제됐나?"...뉴진스, '하우스윗' 표절 의혹 분석 410 10:03 34,039
157361 이슈 넷플릭스 <동궁> 메인 포스터...jpg 440 09:41 49,262
157360 이슈 돈만 많은 아빠 vs 사랑만 많은 아빠 1073 09:36 45,580
157359 기사/뉴스 美상무장관 “삼성·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482 09:20 3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