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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묵묵부답에 진땀...바닥 드러눕기까지 "사춘기 딸 무서워" (편스토랑)[종합]

무명의 더쿠 | 12:07 | 조회 수 2581

이날 야노 시호는 말없이 외출했다가 돌아온 추사랑에게 화를 내기보다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추사랑은 올리브영에서 여러 물건을 사온 상황이었다.


야노 시호는 "사춘기 딸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대를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전부 알겠다고 하기로 했다. 받아들이니까 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좋아하는 치즈를 듬뿍 올린 치즈 닭갈비를 준비했다. 추사랑은 음식을 보자 활짝 웃으며 기분이 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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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화는 쉽지 않았다. 야노 시호가 "하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묻자 추사랑은 "몰라요"라고 답했다. 야노 시호가 "운동이라도 하는 게 좋지 않아?"라고 물었지만 추사랑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무거운 정적이 흐르자 야노 시호는 답답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운동 왜 안 해?"라고 묻자 추사랑은 "피곤하다"고 답했고, 야노 시호는 "운동을 꾸준히 안 하니까 피곤한 거다. 천천히라도 운동하자. 약속"이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추사랑은 "싫다. 너무 귀찮다"고 반응했다. 이후 추사랑은 속마음으로 "똑같은 얘기를 해서 좀 짜증난다. 이걸 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추사랑은 급기야 바닥에 드러누웠고, 야노 시호는 "아이고 못 살아"라며 난감해했다. 그는 "사춘기예요"라고 말하며 딸의 변화를 실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7092134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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