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로 수사팀장 구속, 참담… 유족에 깊이 사죄"

무명의 더쿠 | 09:55 | 조회 수 946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917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이 커지자 미국 출장 중 조기귀국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경찰 지휘부 화상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이 커지자 미국 출장 중 조기귀국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 수사 신뢰제고를 위한 쇄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관련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10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건에서 제기된 모든 사안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 수사와 감찰 조사를 통해 이번 일에 책임 있는 관계자들은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엄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번 사안에서 드러난 문제는 신속하고 강도 높게 개선하겠다. '경찰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수사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내부비리수사대를 즉시 신설하겠다. 전국 경찰 수사의 비위나 부패 행위는 더욱 철저히 수사하고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주적 통제를 확고히 하겠다"며 "경찰은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경찰 수사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내가 지금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신박한 사이트 (제품 추천+네이버 최저가도 알려줌!!)
    • 15:38
    • 조회 470
    • 팁/유용/추천
    2
    • 실시간 전국 기온,습도
    • 15:38
    • 조회 938
    • 이슈
    11
    • 무료 단콘 연다는 남돌 남다른 전적
    • 15:37
    • 조회 504
    • 이슈
    6
    • AI 시대 초과이윤 어떻게 나눌까…정부, 14일 토론회 연다
    • 15:37
    • 조회 176
    • 기사/뉴스
    15
    • 모태솔로 시즌2] 연애남매 정섭이랑 느낌비슷하다는 진우.jpg
    • 15:37
    • 조회 342
    • 이슈
    • 테크놀로지아 원본 영상
    • 15:36
    • 조회 148
    • 이슈
    3
    • 현대백화점, 도쿄에 첫 플래그십 '더현대' 오픈…한국 백화점 최초
    • 15:35
    • 조회 308
    • 기사/뉴스
    2
    • 집안을 둘러봐도 보이지않는 고양이
    • 15:35
    • 조회 655
    • 유머
    6
    • 6년전 어제 발매된, 솔지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 15:35
    • 조회 28
    • 이슈
    • 신인 남돌이 라라의 스타일기 책을 사서(?) 보는 이유.jpg
    • 15:34
    • 조회 413
    • 이슈
    1
    • MLB 계정에 수상하리만치 자주 등장하는 kpop 아이돌
    • 15:34
    • 조회 413
    • 이슈
    1
    • 아이브 안유진 ‘시세 차익 18억’ 대박…국평 호가 40억 ‘디에이치 방배’ 당첨
    • 15:34
    • 조회 1189
    • 기사/뉴스
    13
    • 수지·켄달 제너·케데헌까지…아누아, 커지는 '광고비 부담' 시험대
    • 15:33
    • 조회 510
    • 기사/뉴스
    3
    • [속보] 대법,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수수' 16일 선고
    • 15:28
    • 조회 113
    • 기사/뉴스
    • 리센느 제나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 15:27
    • 조회 1141
    • 이슈
    66
    • 리센느 메이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 15:27
    • 조회 883
    • 이슈
    53
    • 저울 사이로 들어간 도마뱀
    • 15:26
    • 조회 348
    • 이슈
    1
    • 리센느 리브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 15:26
    • 조회 716
    • 이슈
    31
    • 엄청 즐겁게 목욕하는 하이에나
    • 15:24
    • 조회 613
    • 유머
    2
    • 맥도날드 피카츄 감자튀김 타이머
    • 15:24
    • 조회 1274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