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3년 차' 유리, 해산물 '줍줍'·솥밥까지 도파민 일상 (나혼산) [T-데이]
무명의 더쿠
|
09:49 |
조회 수 2587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유리는 제주 해안가를 달리다 물때를 확인한 뒤 거침없이 바닷가로 내려갔다. 그물망을 손에 쥔 채 허용 구역에서 직접 해산물 채취에 나선 그는 탐스럽고 실한 것들을 줄줄이 담으며 "실하다, 실해!"를 연발, 이른바 '줍줍 도파민'에 흠뻑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딩 중 들른 어느 건물 앞, 제주에서 매일 함께 산책하는 메이트라고 소개하며 오토바이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가 포옹으로 인사를 건넨 것. "제가 엄청 애정한다"라는 말과 함께 드러낸 각별한 애정이 '산책 메이트'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MBC 나 혼자 산다, 유리
이번 방송에서는 유리가 제주에 처음 둥지를 틀며 터득한 정착 노하우는 물론, 직접 채취한 재료로 완성한 바다 향 가득한 솥밥 한 상까지 유리만의 살림 솜씨와 요리 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유리
https://v.daum.net/v/20260710084409289